728x90 반응형 편향적1 YTN, 연합뉴스TV 방송 민영화, 통과될까? TV를 켜면 많은 사람들이 보는 채널 중 하나는 바로 보도전문채널인 YTN과 연합뉴스TV입니다. 그런데 최근 이 두 방송사의 주인을 바꾸는 문제로 크게 논쟁거리가 되고 있습니다. 갑자기 무슨 일이래? 연합뉴스TV와 YTN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보도전문채널인데요, 이 두 회사의 새로운 주인이 될 후보들이 각각 정부의 심사를 받게 되었습니다. 📡 연합뉴스TV 공적 역할을 수행하며 정부 지원을 받는 뉴스 통신사인 연합뉴스가 29.89%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서 1대 주주였습니다. 하지만 방송법 제8조에 따르면, 기업이나 언론사는 보도전문채널 주식의 30%까지만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지분을 더 늘리는 것은 어려웠습니다. 📡 YTN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의 계열사인 한전KDN이 21.43%의 지분을 가지고.. 2023. 11. 21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