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반응형 문화재청1 경복궁 첫번째 낙서범 10대 청소년 2명 검거, 문화재청 복구까지 최소 일주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재이자 서울의 랜드마크인 경복궁이 낙서 테러로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. 무슨 일이래? 🕵️: 16일, 첫 번째 낙서 발견 16일 새벽, 경복궁 서쪽 담벼락에서 약 6m 길이의 낙서가 발견되었습니다. 누군가 스프레이로 '영화 공짜' 등의 문구와 특정 사이트 주소를 남겼습니다. 이와 유사한 낙서가 국립고궁박물관과 서울경찰청 청사 담벼락에서도 발견되었습니다. 🧐 17일, 또 다른 낙서 발견 다음날, 낙서된 곳 바로 옆에서 또 다른 낙서가 발견되었습니다. 이번에는 영문과 한글이 섞인 3m 길이의 낙서로, 특정 가수와 앨범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. 👮 18일, 두 번째 낙서 용의자 자수 두 번째 사건의 용의자는 범행 하루 만인 18일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습니다. 범행 이유를 묻자 "관심 받고.. 2023. 12. 20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